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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08/09/29 공연끝 (4)
  2. 2008/09/27 차라리 (2)
  3. 2008/09/26 교정
  4. 2008/09/26 애드립 공연이 28일 일요일! (4)
  5. 2008/09/23 고고 (2)
  6. 2008/09/22 졸리다
  7. 2008/09/20 하하하하 (2)
  8. 2008/09/19 몇가지. (7)
  9. 2008/09/19 담배
  10. 2008/09/18 여러 가지 실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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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뽀개지게 할 것 같았던 9월
다 지나가진 않았지만, 어쨌든 공연이 끝났다.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인 공연이 이렇게 스트레스가 되었다는 사실이 참 괴로웠다.

퀄리티[?] 측면에서는 공연하는 내내 정말 구렸는데, 일단 무대에서 모니터링되는 소리가 개떡같아서 불안했고, 너무 떨어서 안 틀린 곡이 없었다. 그래서 갈수록 더 긴장하고..
그래도 엄마가 오셔서 한편으로 뜻깊은 자리였다. 엄마에게 언젠가 공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급 오셔서는 나를 대판 긴장하게 만들고.. 엄마 볼때마다 머리가 하얘져서 악보를 자꾸 까먹었다능. 그게 안 좋았다는 게 아니라... 아무튼 엄마 덕분에 행복했다. 헤헤
어쨌든 사실 공연이 끝나고 그닥 기분이 좋지만은 않았다. 그 다음날 세미나 때문에 걱정이 앞서서 개운하지 못하기도 했고.

오늘 세미나는 정말 정말 정말이지 준비가 미흡했다. 결국 앞으로 도대체 뭘 할 건지 대책없는 상황에서 세미나를 했고 결론적으로 더 혼란스러워 지기만 했다. 정말 진지하게, 이 길이 내 길인지 회의가 크게 든다. 보람도 없고, 잘 하지도 못하고, 열정도 없고... 이렇게 적당적당하게 하고 항상 내 자신과 결과물에 불만족하면서 살기 싫다 정말로. 어떻게 해야 하지?

무척 피곤하고 기분도 엉망이다. 공연도 끝났으니 자료정리도 좀 하고 숙제도 해야되는데 밥을 안 먹어서 그런지 기운이 안 난다.. 정말 피곤하다. 그냥 자고 싶은데, 하루의 여유 조차 없네...



덧. 공연 사진 몇 개
그사이에 올라온 사진! 능력자 상훈이오빠 최고! 사진 찍느라 참 고생하셨을 듯 ㅠ_ㅠ
물론 올리는 건 본인 위주. 하하하
멤버 별로 잘 나온 멋진 사진들은 나중에 추려서 다시 올려야겠다. 다들 정말 멋져+_+
그나저나 사진을 보면서 느낀 점. 교정해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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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얼굴이 안 나온 사진이 맘에 드는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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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사진은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난 솔직히 내가 잘 나와서 좋은데 ㅋㅋㅋ 그것보다도 지순옹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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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레인저?
2008/09/29 17:08 2008/09/29 17:08
소소한 일상 2008/09/29 17:08


우울해 있느니보다 과하게 업되어 있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금방 가라앉아 버린다는 게 문제다.

어쨌든.. 이번 공연이 솔직히 뭐랄까 붕 떠있는 느낌인데
전력을 다 하지 못했고 그러기가 정말 힘들었던 공연이고, 또 정말 악시기의 공연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제대로 못 치고 나면 정말 굴을 파고 우울 속으로 숨어 버리는 정도가 좀 지나친데, 그게 자신을 너무 힘들게 해서 좀 던져 버리고 차라리 가볍게 생각하자고 노력했다. 중도를 지키는 건 너무 힘들다.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는 어떤 식으로도 정당화 되지 못하고 내 자신이 우선 토닥거려 주지 못하기 때문에... 왜 그런지 잘 모르겠다. 이게 좋은 건 아닌데..

뭐 아무튼, 이미 시간은 가고 있고 피할 수 없는 일들은 산재해 있고. 내일도 합주 잘 하고 쇼핑[!]도 잘 하고 장비도 잘 옮기고... 모레도 리허설 잘하고 공연도 잘합시다잉 순간순간 최선만 다하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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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주 끝나고 랩에 왔다가 책상 앞에 빈 종이와 매직이 눈에 띄어서 끼적끼적.
그림 그리는 거 정말 좋아하는데, 낙서 수준에서 벗어나기가 힘들다. 뭐 즐거우면 됐지~!
2008/09/27 01:12 2008/09/27 01:12
소소한 일상 2008/09/27 01:12


항상 제목은 정말... 쓸말이 없다. 적나라하게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를 요약하자니 너무 적나라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난 주제가 있는 글을 별로 안 쓴다 ㅋㅋㅋ
항상 신변잡기. 요즘 방에서 한적하게 누워서 마사지하면서 일기장을 펼 시간이 없어! 그래서 점점 블로그가 일기화 되어가고 있다. 그래도 비밀 이야기는 일기장에... 일기장에 쓰는 얘기는 대충 이런거. '쿠리가 오늘 나보고 볼이 통실통실해졌다고 했다. 망할것...' 이런거...

그런데 오늘은 글에 주제가 있다. 교정!


교정을 하기로 마음을 콱 먹은 뒤로 교정 비용이라던가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다. 지금은 어디에서 할지 병원 선정단계인데, 인맥을 이용하면 비용이 훨 싸질 것 같아서 좀 미루고 있다. 근데 이용할 인맥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치대에 있는 친구들은 아직 자라는 중이고ㅠㅠ
그러면서 동시에 인맥이 자산화 되는 것의 불합리함과 정당성에 대해 생각해 봤다. 딜레마다.
어쨌든 돈이 정말 많이 드는데, 절대 부모님께 돈을 받아서 할 생각은 없다. 학사 땐 학비 낼 때 마다 엄마가 돈을 보내주셨었는데 이제 전혀 안 받아도 되는 게 너무 뿌듯하다. 열심히 모으면 교정도 내가 돈 모아서 할 수 있을 것 같다. 요즘은 교정비 걱정때문에 영세신과 함께 살고 있다.(영세신<->지름신) 근데 요즘 너무 갖고 싶은 옷이 많아졌어..ㅠㅠ

그래서 공연이 끝나면 학업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돈을 벌 방법을 궁리중. 머리를 잘 굴려야 사는 세상인데, 잘 굴려봐야겠다. 과외는 물론이고 이거 말고도... 내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요소가 대체 뭐가 있을까!

why?



2008/09/26 18:47 2008/09/26 18:47
소소한 일상 2008/09/26 18:47


아무래도 큰 공연이었다 보니 뭔가 사진이 많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여전히 기타를 들고 있는 나는 어정쩡...
안틀리려고 짧게 맸더니 더 어정쩡...
꼴불견이구망 ㅠㅠ
다른 사람들은 이번에 다 너무 멋있게 나온 것 같다! 무대도 멋있고 조명도 삐까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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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뒷모습을 올리냐능...히밤 머리 완전 엘레강스하게 말아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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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언니 잘나온 사진. 저거슨 나의 가듸건! 뒤에 환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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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보컬로서의 입지가 점점 탄탄해 져 가는 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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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본 사람들이 앞에서 바이올린이 다함께 몸을 흔드는[?] 게 멋있었다고 말했다.
역시 짱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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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때. 존니스트 정신없었음. 조명 색이 참 이쁘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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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때 사진이 남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구도도 그렇코 화질[?]도 그렇코 잘 찍으신 것 같다. 역시 프로풰셔널


우스운 이야기지만 어정쩡한 내 모습을 보면서 '슈ㅣ발 기타 치지 말걸' 이라고 생각했다...  나도 그냥 간지나고 새초롬[?]하고 클래시컬하면서도 뭔가 트렌디한듯하고도 교양있어 보이는 바이올린 같은거... 아님 키보드... ㅠㅠ
조금 뜬금없지만 친구랑 얘기하면서 느낀 건데 참.. 사람이 살면서 좀, 외양이 다는 아니지만 조금쯤 자기 외양에도 자신감이 있어야 하는데 유난스레 자신이 없는 것 같다. 사진 찍히는 것도 싫고 앞에 나서는 것도 싫고 누가 쳐다보는 것도 싫코. 이것도 병이야 병 ㅠㅠ

암틍, 공연을 앞두고 전 공연사진을 보면서 심신을 트레이닝중. 사진만 봐도 심장이 우그러드는 것 같다 으헝ㅀ릉ㅎ허러릏ㅁㄻㄹ ㅓ 그래도 사람 많이 와 주면 좋겠는데 +_+ 그래서 제목도 저걸로.. 이즈로꼬 새글읽기를 활용한 홍보 수단이다 ㅋㅋ 하루에 한개씩 저 제목으로 포스팅할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참 이것도 뜬금없는데 오늘 진짜진짜진짜 춥다
청자켓을 입었는데도 춥다; 긴팔에 트렌치 입어야겠다
어떻게이렇게 급춥니 내 7부가디건들을 어떻게 그냥 보내라고오

2008/09/26 02:12 2008/09/26 02:12
소소한 일상 2008/09/26 02:12

요걸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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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17:38 2008/09/23 17:38
소소한 일상 2008/09/23 17:38


잠이 부족하다
저번 주말은 정말 바빴던 것 같다. 이렇게 밀도 높은 주말이라니...
하루 종일 랩에 틀어박혀 있어도 시간이 모자라다
빨리 10월이 왔으면 좋겠는데, 딱히 그때라고 해서 안바쁠까? 그건 아닐듯

오늘 회식하러 다같이 나갔는데, 자전거를 택트 옆에 타다가 그 택트 핸들 부분을 좀 건드렸다. 그랬더니 갑자기 삐융삐융삐융... 쪽팔린건 둘째치고 첨에 너무 놀랐다. 뒤이어 어이가 없더라. 아니 내가 뭐 넘어뜨린 것도 아니고...ㅠㅠ 저녁시간이라 사람도 왕 많았는데 다 힐끔힐끔이 아니라 대놓고 쳐다보고 가더라. 솔직히 나같아도 쳐다본다 ㅋㅋㅋ
비싼 택트 보호하고픈 맘은 알겠는데 그건 좀 아니지 않나... 울린다고 당사자가 오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누가 중요한 부분을 건드리면 자신한테 알람이 울리도록 하던가. 완전 소음공해에 안 좋은 것 같다. 차면 다른 차가 주차하다가 부딪힐 일이 별로 없지만 택트는 아니잖아.. (사실 차에 경보알람도 이해 안되긴 마찬가지) 뭐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놀랬었다궁.

방금 30분 눈을 붙였는데 그래도 졸리다. 오늘도 늦게 들어갈 것 같은데 어쩌징
2008/09/22 22:13 2008/09/22 22:13
소소한 일상 2008/09/22 22:13


나는 엄마 아빠를 정말 똑닮았다. 얼굴도 그렇고 성격도 그렇고 어쩜 그렇게 둘다 닮았을까 싶을 정도로 닮았다. 그 중에서 때때로 누가 뭐라든 내가 하고 싶은 걸 해 버리는 성격이 아빠를 닮았다. 아빠는 어렸을 때 부터 그렇게 말씀하셨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그렇지만 사실 그 말씀대로 살고 있진 않다. 현실과 타협하고 있다. 그리고 사실 뭐가 옳은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이분법적으로 생각할 게 아니지 참.

어쨌든 세상에 맞서서 꿋꿋하게 하고 싶었던 일을 해 오시던 아빠의 음반이 곧 나온다. 아빠가 음악을 하고 있어서 더더욱 요즈음의 음악 상업 시장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낼 수 밖에 없던 나다. 이래 저래 왈가 왈부 할 것 없이 아빠의 노력의 결실이 나온다는 것 만으로도 무척 기쁘다.
물론 아빠가 정말 하고 싶었던 노래들로 채워진 음반은 아니지만, 아빠의 목소리에 정말 어울리는 샹송 같은 노래로 채워진 음반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자체로 기쁘다긔...
언젠가 레너드 코헨 풍의 노래를 만들어서 아빠한테 바치고 싶은데, 택도 없네...ㅠㅠ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아군은 가족이다. 고로 난 아빠가 뭘 하시든 아빠 팬이다. 신화보다 더 좋아요 하하하

아빠 사진 잘나오셨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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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21:28 2008/09/20 21:28
소소한 일상 2008/09/20 21:28


아무나 내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읽는 건 사실 조금 싫을 때가 있다.
같이 공유하고픈 글이 있는가 하면, 사실 대다수의 글은 정말 신변잡기적이고 개인적인 일이라서. 그래서 이즈로꼬로 온 건데, 여기도 새글읽기가 있더라. 거기 글 안올라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누가 좀 알려주시압... 검색도 안되게 해주시압.. 난 컴맹이라긔...
그리고 덧붙여, 글 작성 모드에서 ctrl+z(실행취소)가 안먹는게 너무너무 불편하다긔..



오늘 너무 머리를 괴롭혔다. 스트레스가 머리를 사방에서 짓누르는 바람에 하루 종일 미간에 인상팍 쓰고, 나중에는 가슴이 답답하고 해서 저녁도 걸렀다. 랩 일 때문에 너무 힘들다. 정말 거친 욕과 갖은 분노의 표현이 담긴 글을 썼지만 그런 글은 차마 공개하기엔 너무 추하다. 암만 분노가 크다고 해도 쏟아내 보면 추하다. 그것이 분노의 본질인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항상 습관처럼 분노를 자주 토해낸다.
각설하고 오늘 교수님 덕분에 처음으로 울었다. 그런 저런 말을 들어 버리고 나니 교수님도 밉고, 나 자신도 한심해지고, 답답한 현실이 싫어서 여러가지로 북받쳤다. 연구실에 혼자 엎드려서 소리죽여 울....... 헐 이렇게 쓰니까 진짜 불쌍하다. 근데 울면서도 내가 좀 불쌍하더라. 히밤... 아주 잠깐 울다가 금방 털고 일어나서 박사를 정말 가기 싫다고 생각했다. 교수님이 꼭 절대적으로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나랑은 정말 안 맞는다. 왜 오빠들이 그렇게 교수님을 싫어하고 진절머리 치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았다. 나도 지금 정말 진절머리 치고 있다. 교수님이 싫어서 박사를 안 가겠다는 게, 어떤 의미일까. 박사를 가야겠다고 생각한지 며칠만에 이러니 참.. 마음이 답답하다. 교수님, 저 들어온지 6개월 밖에 안됐고 그렇게 능력이 뛰어난 애가 아니에요. 왜 자꾸 힘든 일을 여러 개 시켜놓고 사람 스트레스 받게 매일 매일 갈궈대는 거에요.
일이 고단하면 그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를, 윗사람의 칭찬과 월급으로 보상받는 건데, 일을 '더' 열심히 해 봤자 아무것도 돌아오질 않는다. 물론 장기적으로 보면 나에게 이익이지만, 사람이 언제부터 그렇게 장기적 안목을 가진 존재였던가.
자신의 나약함과 한심함에 직면하는 건 정말 내겐 거의 최악의 일이다. 최근 계속 그렇다. 그 촉매제가 바로 교수님이다.

게임을 하면서 기분을 풀어 보려고 했는데 디아블로..가 영 손에 안 잡혔다. 와우도 별로 하고 싶지 않다. 어렸을 때는 게임을 하는 게 그저 재밌고 좋았고, 두근두근했었는데 이제는 게임이 내게 그런 희열을 주지 않는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이런 것들을 하나 둘 잃어가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내일 술을 먹기로 했다. 자진해서 코가 삐뚤어지게 술먹겠어 라고 생각한 게 진짜 1년 더된 것 같..아니 그런 적이 없었던 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내일 미용실도 가고 교정 상담도 받고 술도 코가 삐뚤어지게 먹을거야. 삐뚤어져 버릴테다 히밤 쾅 시발

2008/09/19 22:01 2008/09/19 22:01
소소한 일상 2008/09/1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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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이 담배 연기에 정색했더니 옆에 있던 냉장고 안에 들어가서 담배를 피우는 에릭.

이걸 갖고 금연 운동을 위한 퍼포먼스니 하는 기사가 있었는데...
그냥 애가 들어가보고 싶어서 이때다 하고 들어간거 같은데 ㅋㅋㅋㅋ

근데 똘추짓을 해도 왜케 멋있냐ㅠㅠㅠㅠ
2008/09/19 19:10 2008/09/19 19:10
소소한 일상 2008/09/19 19:10


ㅋㅋㅋ 이거 웃기다
그런데 사실 이걸 발견한 이유가..
정지 화면에서 에릭 얼굴을 보고...
와 나 진짜 대단한듯
아무튼 바트 에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신정환이 더 ㅠㅠㅠㅠ
2008/09/18 19:11 2008/09/18 19:11
소소한 일상 2008/09/1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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