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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에 해당되는 글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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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11/28 안팎으로
  3. 2008/11/26 타블렛 (2)
  4. 2008/11/26 오늘. (2)
  5. 2008/11/25 당췌. (2)
  6. 2008/11/23 짱피곤
  7. 2008/11/21 알송 가사 (3)
  8. 2008/11/20 갑자기 (3)
  9. 2008/11/19 하느님..ㅠㅠ (2)
  10. 2008/11/18 겨울, 완연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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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음악, 나의 지구를 지켜줘 ost - 엔쥬 테마
요건 진짜 소름이 자르륵 돋는 만화였다. 생각만 해도 자르륵... 너무 재미있게 봤었다.




아침 세미나를 마쳤다
매번 세미나때마다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궁... 생각보다 안깨져서 안도감을 느끼며 와우를 좀 오래 해버렸다. 퀘하는 재미가 쏠쏠... 밖에 갑자기 눈보라가 쳐서 놀랬다.
어제는 연구실 사람들과 배드민턴을 쳤는데 왠지 불타올랐다. 스매싱을 배웠는데 좀만 더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아! 으핫하하하 불타오른다 배드민턴 만세

그리고 요즘 정말 지름신이 /귓속말 하고 있는 물품들
앵글부츠+발토시
찜해놓은 코트
두툼한 니트
내의.............언닌 내의없이 못살어

이것들만 갖추면 겨울 내내 안지를께요.. 좀 지르면 안되겠니?
그런데 한편 예쁜 치마도 자꾸 욕심이 나는 것이었다. 살은 안 빠지는 것이었다. ㅠㅠ


이제 남은 주말동안 열심히 텀프로젝트를 해야 한다.
코드를 짜고 대체 며칠이나 봤는데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다. 분명 eqn이 맞고 딴사람 꺼랑 똑같은데 왜 내꺼는 수렴하는 게 몇십분씩 걸리는데.. 이럴 땐 direct하게 컴퓨터랑 연결되어보고 싶다 쫌. 씨쁠쁠 밉다.

2008/11/29 16:57 2008/11/29 16:57
소소한 일상 2008/11/29 16:57


나라 안팎으로 시끌시끌
먹고사는 게 바쁘면 나라 돌아가는 일에 관심 갖기 힘들어진다
MB는 사람들 살기 폭폭하게 만들어서 제 동류들끼리 잘먹고 잘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려고 전념하는 것 같기도 하다. 국민의 무관심이 큰 힘이걸랑

요즘 너무너무 바쁘기도 했지만 계속 일일이 화내봤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지치기도 했고, 그래서 좀 외면하고 있었는데 안 볼 래야 안 볼 수가 없었다.
경제 부양을 핑계로 슬그머니 대운하 다시 한다고 물밑작업 하고 있고, 내년 예산안은 진짜 전례없는 개판이고, 대북 관계도 개판이고, 순채무국에 돌입했고, 아하하
그런 와중에도 정말 꿋꿋하고 정직[?]하게 지 하고싶은 대로 하는 모습이 신기할 정도다.
예산안 편성을 보고 솔직히 충격 많이 먹었다. 그 뻔뻔함이 너무 정직해서... 대단하다 진짜

정말 이성적으로 나에게 이명박 지지 이유를 설명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내가 너무너무 MB를 싫어하는데, 내가 그 이유를 말하면, '그렇게만 볼 건 아니다, MB의 정책이 이러이러해서 좋은 점도 있고, 좋은 취지도 있다'라고 설명해 줄 사람이 있었음 좋겠다. 그런데 정말 순 개새X라고밖에 안 보여지니까.... 그런 게 대통령 자리에 있고 동류가 득시글 하다는 사실이 너무 암울해고 쪽팔려서 그런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전까지의 조용한 행동거지와 달리 '격노'하면서 지금 정부의 잘못 세 가지를 비판하고, 민노당 민주당 시민단체의 진보연합을 구축하여 정부를 견제해야 한다고 했는데 식견이 짧은 나는 비판할 껀덕지를 잘 못 찾겠다. 그냥 거진 80% 정도는 완전 동감하고, 한편으로는 멋있다는 생각도 들고...
보수 진영이고 진보 진영이고 뭐고, 정계에 혁신이 일어나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 답답하다.
2008/11/28 14:51 2008/11/28 14:51
세상 이야기 2008/11/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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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하다가 연습장에 그림그렸다
너무 오랜만에.. ㅠ_ㅠ
방에 있는 타블렛을 랩으로 가져오려고 한다
중학교 2학년땐가 산 타블렛... 진짜 좀 짱인듯

2008/11/26 04:29 2008/11/26 04:29
취미 생활 2008/11/26 04:29


뭐시기 세미나의 연사는 모넷의 모이사씨였다.
솔직히 '건국 100주년을 앞둔' 이라는 말도 유달리 거슬렸고 동아일보에서 오래 기자를 하던 사람이라고 하니 더 비호감이 느껴졌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귀닫고 들을 가치 없는 소리로 치부하는 것은 내가 혐오하는 이른 바 '말이 안 통하는' 사람들과 뭐가 다른가 하는 나름 신선한 반성이 들어서 열린 귀로 들으면서 자기로 했다.
딱히 자려고 했던 건 아닌데...

솔직히 귓등으로 듣기엔 주제는 이거였다.
일본이 정말 대단하다, 우린 아직 한참 멀었다, 일본을 따라서 우리도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 왜 이렇게 일본에 관심이 없냐?
이공계 너네들 너무 사고가 닫혀있다. 인문계 사람들처럼 좀 역사를 바꿔나가봐라.
나라를 위해서 희생할 줄 알아야 한다. 불이 꺼지지 않는 연구실!


물론 100% 틀린 말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위의 주장들은 자칫하면 극단으로 달릴 위험의 소지가 크다. 하지만(2) 다행히 연사는 그 정도..까진 아닌 것 같았다. 하지만 가끔 정말 귀에 거슬리는 말이 있었다.
물론 이공계 사람들, 보다 열린 마인드를 갖고, 리더쉽을 갖고 정치 경제 문화 전반에 진출해야 한다는 말, 맞다. 그렇지만 아주 단정적인 말투로 '이공계 사람들은 주어진 조건 하에서 최적화 된 답을 찾는 건 정말 잘 하죠. 하지만 그것 뿐입니다. 조건이 부족하면 아무 것도 못 합니다. 인문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은 조건이 안되면 판을 뒤엎어 버립니다. 역사를 만들어 나갑니다. ... ' 일부 옳은 부분이 있다 해도 이러한 단정적인 말투는 개인적으로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표현에도 문제가 있고. 또는 이 말에 내가 별로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거슬렸을 수도 있고.
그리고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과학기술 관계자들과의 만남에서 밤새서 일하는 건 당연하다... 뭐 그런 식으로만 얘기했다고 들었는데, 불이 꺼지지 않는 연구실! 이라는 말에서 언듯 그 그림자를 봤다.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공동체 의식이 없고 사회에 대한 기여의 의지가 없는 건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무조건적으로 저런 고생은 당연한 거라고 치부하는 것도 되레 사기를 저하시키고, 옳다고 생각지도 않는다.
그리고 일본을 부분적으로 롤모델 삼을 필요가 있다는 건 인정한다. 그렇지만 너무 치우쳤다고 해야 할까.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사그러들지 않아서 유난히 그런 것 뿐인가. 지나칠 정도로 계속 일본이 정말 대단하다는 소릴 해서 반감이 좀 들었다.

우리나라 국토에 관심을 갖고, 공동체 의식을 갖고 사회에 기여하려는 정신이 필요하다던가, 보다 큰 포부를 가져야 한다던가 하는 그런 말 자체에는 동의한다.



지난 세미나때는 전 국방부장관이 연사였는데, 예상했던 '북한은 우리 주적이니 무조건 밀어버려야 한다! 당신들은 지금 너무나 안이하다!'이런 일변도의 강의가 아니어서 좋았고, 거의 장군 1세대에 가까운데도 상대적으로 열린 마음가짐을 가진 것 같아서 좋았다. 이 때는 미국은 물론 '남'이지만 정말 큰 도움을 받은 건 부정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 정도는 동감. 그렇지만 미국 만세 미국 짱 하앜 이런 것은 문제가 있고 물론.
'전쟁은 정치의 한 수단이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국민의 동감과 전국가적, 정치적 필요성에 의한 전쟁이 아니면 그 전쟁은 필시 해당 국가에 큰 피해를 줄 수 밖에 없다며 그 일례로 2차대전의 전범국가인 일본을 들었다. 독재에 대해서도 상당히 이야기를 했는데 집에서 마침 1차, 2차대전의 발발과 종료 쪽 역사책을 읽고 와서 좀 더 와닿았던 것 같다.

요즘은 쉬자는 마음으로 세미나를 꼬박 꼬박 듣고 있는데 가끔 진짜 왜 이런 걸 들어야 하나 싶은 것도 있지만, 어떤 말이든 경청하는 자세와 인내심을 기르기엔 좋은 것 같다. 하하하..

2008/11/26 01:17 2008/11/26 01:17
세상 이야기 2008/11/26 01:17


왜 이렇게 집중이 안 되고, 안 되면 짜증부터 나고, 자꾸 미루게만 되는지...
기분 전환이 쉽지 않다. 이대로라면 한 한달 파타야에 다녀오더라도 기분전환이 될 것 같진 않다. 이건 결국 기분 전환의 문제가 아니라 내 정신 구조의 문제인 듯 하다. 심히 고질적이다.
뭔가를 풀다가 난관에 봉착하면, 영과이후진이라고... 차근차근 접근해야 하건만 시간에 쫓기다 보니 침착성을 잃고 짜증만 내다가 결국 흐지부지 내고 만다. 고치자.

하루에 한시간 와우는 잘 지켜지고 있다. 사실 안하는 날도 많아서... 괜히 한달 끊었네, 30시간 끊을 걸 후회를 많이 한다. 괜찮아 다음에는 30시간 끊쟈....

징징대는 건 그만하기로 하고, 빠릿둥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사람도 스위치가 있으면 얼마나 편리하고 좋을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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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무법항과 오그리마.
솔직히 얼라이언스 하면서 스톰윈드에 너무 반해있던 터라 오그리마 처음 왔을 땐 뭐 이따구로 난잡해? 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다. 냐하하
근데 사실 아직도 길이 좀 헷갈...

아웃랜드, 노스랜드 등등 점점 스케일이 커지면서, 가시덤불 골짜기처럼 아늑한 분위기의 필드가 없어지고 요상꼬리한 필드만 늘어나는 것 같다. 아웃랜드는 특히 이질감이 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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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노스랜드 가서 처음 잡은 몬스터...
낙스라마스 레이드 첫 보스였던 아눕레칸 닮았다. 나름 새 몬스터라고 디테일하게 만들어 놓은 것 같아서 괜히 스샷을 찍어 봤다.

2008/11/25 00:52 2008/11/25 00:52
소소한 일상 2008/11/25 00:52


서울 다녀왔다.
아침에 세미나땜에 일찍 일어나서 힘들었다.
아우 무슨...토요일 아침이야 진짜... 싫다... 에휴

멜론 악스홀에서 있는 신혜성 팬미팅을 보고, 파김치가 된 몸을 이끌고 종로쪽에 가서 간단하게 뭐 먹다 보니까 시간이 다 갔다. 오랫만에 희정이 만나서 좋았다. ㅎㅎ
희정이가 뭐 어떤 클럽 파티에서 빅뱅을 봤다는데, 외견에 대해서는 살짝 실망...이라기보단 너네도 그래 인간이구나 이런 느낌. 피부가 너무 안 좋았다고. 하긴 피부가 안 좋을 수도 있지~ 난 탑의 짐승랩이 좋으니까 괜찮아 :) 대성이는 귀여우니까 괜찮아 :) 송윤아는 완전 여신이었다더라. 여자 연예인들은 특히나 직접 보면 반짝반짝 할 것 같다. 도대체 뭘 먹고 그렇게 예쁜걸까 ㅠㅠ 전생에 나라를 구했니 ㅠㅠ
표가 좀 없어서 늦은 차를 타고 지금 도착했다. 아 진짜 피곤하다.. 왜 내일 정전인데.. 단수는 또 왜... 아우 속이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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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2008/11/23 01:59 2008/11/23 01:59
취미 생활/신화 2008/11/23 01:59


알송은 가사를 띄워줘서 굉장히 유용한데... 가끔 보면 유저들의 힘에 놀랄 때가 있다. 이를테면 웃긴 라디오 파일 같은 걸 듣고 있는데 대사가 가사창에 다 뜨는 거라던가. 정말 신기했음.

그런데 지금 실험 결과 정리하면서 븩뱅의 넘버원을 듣고 있었건만...
무심코 가사를 봤더니 아래와 같은 가사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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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잠시 풉 했다 ㅋㅋ
덤으로, 잇더리치 들을때 맨날 마지막 트림소리 땜에 비위상한다 ㅠㅠ


덧.
올린사람 아이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글발음 전문인이 따로 있는거냐 ㅋㅋㅋㅋㅋㅋ
2008/11/21 02:33 2008/11/21 02:33
소소한 일상 2008/11/21 02:33


신혜성 팬미팅에 가게 됐다 ㅋㅋㅋ
원래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망설이다가, 혼자 가야지 했는데 서울에 있는 친구한테 이야기했더니 자기도 가고싶다고 해서, 여분으로 예매했던 좌석을 줬다.
근데 난 스탠딩인데... 빠순언니들한테 깔려죽는 거 아닌가 좀 걱정도 되고;; 이제 다들 20대니까 정숙하게 있겠지? ㅠ_ㅠ 덜덜덜

말이 팬미팅이지 뭐 난 노래를 많이 불러 줬으면 좋겠다. 라이브 듣고 싶었다긔!
천일동안 불러줘! ㅠㅠ
에릭은 공익이라서 못 오나... 에릭이 더 보고싶은데 하앜 ㅠㅠ
만약 다른 멤버가 게스트로 온다면 잔진이 왔으면 좋겠다 잔스틴 잔스틴 ★승리의 잔스틴★

이번주 주말에 졸 바쁠것 같지만 일탈을 하고 싶었을 뿐이고...
이런 거 처음 가본다, 재밌을 거 같다 ㅋㅋ
뭐 꽃과 관련된 옷차림을 하고 오라는데, 머리에 꽃달고 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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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러 가는 남자가 이런 남자야! ㅠㅠ
2008/11/20 21:48 2008/11/20 21:48
취미 생활/신화 2008/11/20 21:48


왜 토요일입니까..
아니지, 교수님.. 왜 토요일이냐구요..ㅠㅠㅠㅠㅠ
그러고보니 정말 비극적인 소식. 요번주부터 무려 토요일 아침 10시에 정기 세미나. 그리고 다음 주는 내 발표 차례. 슈ㅣ발 아오오옳 살려줘 살려줘어어엉.

그냥 이 비극을 맞닥뜨린 나의 절망적 심경을 토로하고 싶었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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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 02:35 2008/11/19 02:35
소소한 일상 2008/11/19 02:35


겨울 냄새가 물씬 나는 날이다. 엊그제 통화하던 친구가 정색하면서 '야 모레부터 영하래!'라고 말한 게 생각나서 아침에 패딩을 챙겨입으면서, 너무 덥지 않을라나..걱정했던 게 무색할 정도로 추웠다.
내게 겨울임을 알리는 뚜렷한 신호 몇 가지. 첫째, 입술이 자꾸 튼다. 둘째, 머리에서 정전기가 일어난다. 셋째, ...없다. 어쨌든 앞의 두 가지 덕분에 요즘 짜증이 만땅. 제길 지금 머리 짧게 잘라버릴까.

연말이 다가옴을 새삼 깨닫고 나니 살짝 설레는 것 같기도 하고. 항상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케익과 함께, 트리와 함께, 와인과 함께 보냈건만. 요번에는 또 어떤 걸로 즐거운 크리스마스날을 보낼지. 그런데 그 전에... 설마 크리스마스 날 과목 플젝하느라 학교에 있어야 하는 불상사는 없겠지? 우워어어엉
기양 술집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한해동안 있었던 일을 얘기하면서 술을 마시는 것도 좋은데, 좀더 편하게 방에서 좀 연말 분위기도 내보고 앉아서 보드게임도 해보고 그런 것도 좋은 것 같다. 와인파티라던가. 색다른 이벤트가 필요해!
한편으로 한동안 못 보고 지냈던 고등학교 동문 친구들을 좀 만나고 싶다. 요번 연말에는. 싸이에서 재회한 초중학교 친구들도 만나보고 싶고. 헤헤

주변에서는 다가오는 연말과 함께 외로움을 자꾸 내게 토로하는데... 소개시켜 주고 싶어도 사람이 없는데 어쩌라긔?!@!?
내 경우 정말 '상대적 박탈감(혹은 열등감)' 이외에는 딱히 '커플이 되고 말거야!'하는 동기가 없다. 다들 제 짝 잘 만나고 사는데 내가 유독 이런 걸 보면, 내가 그렇게나 못났나, 진짜 구린가부다. 이런 상대적인 열등감이 드는 거. 그거는 좀 맘이 아프긴 한데 그걸 느낀다고 해서 뭐 달라지는 게 있나. 친구들 만나고 집에 가고 공부하기만도 바빠 죽겠구만. 자포자기 상태인지도 모르겠다. 흐흩..


분명 이 포스팅은 한동안 포스팅이 없어서 하는 의미벗는 포스팅인데... 겨울, 연말 요것만 갖고도 이런 길이의 잡글을 쓰는 내가 미스테리.

요점은 원래 리치왕이 돌아왔다! 두리둥둥이도 돌아왔다! 였는데 ㅠ_ㅠ
아무튼 날씨가 추워지니 정종이 먹고싶쿠나! +_____+
2008/11/18 23:57 2008/11/18 23:57
소소한 일상 2008/11/1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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